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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차폐막 개발 배경

질환에 의해 파괴된 조직의 결손부에 인접한 상피세포나 바람직하지 못한 세포의 이주를 막고, 원하는 특정 세포만을 재 분포하여 건강한 조직을 재생하기 위한 조직유도재생술(guided tissue regeneration; GTR)은 1950년대에 재건외과 수술분야와 신경재생 분야에서 임상적으로 처음 시도되었습니다.

그 후 1957년 Murray에 의해 혈병 및 조골세포의 보존이 골 재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1960년대 Bassett와 Boyne은 각각 장골과 악골에서 골 결손부위에 연조직과 다른 세포의 성장을 방지하고 골 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는 골유도재생술(guided bone regeneration; GBR)을 실험적으로 사용하였으며, 1980년대 초반 Karrling, Nyman, Gottlow, Dahlin 등은 Millipore filter를 차단막(또는 차폐막)으로 치주재생술에 적용하여 임상적 효용성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1980년대 말 차폐막을 이용한 GBR의 시도는 차폐막이 골 재생 및 형성을 유도하는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조직학적 연구를 통해 확인하였고, 1988년에 차단막을 이용한 GBR이 임상적으로 임플란트 시술에 처음 시도되었으며, 많은 연구를 통해 GTR 또는 GBR은 정확한 술식과 함께 기능적 요구 조건을 갖춘 차폐막을 적절히 사용하면 성공적인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필요성

치주차폐막은 치근면과 조직의 사이 공간을 형성하여 혈병을 보호하고 원하지 않는 세포의 침투를 차단하면서 충분한 시간 동안 그 공간을 유지할 수 있을 만한 물리적 강도와 임상적 유용성을 통해 치조골이 재생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제공합니다.

1990년대 이후부터 다양한 종류의 치주차폐막이 개발됨과 동시에 임플란트의 보급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치주차폐막을 이용하여 임플란트 식립에 필요한 골량과 골질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골 이식재료와 함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분야의 국내 연구 개발은 매우 미미한 실정으로, 치주조직 형성에 수동적 역할을 하는 고전적인 차단막 개념에서 벗어나, 원하는 조직을 선택적으로 빠르게 형성할 수 있는 능동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소재 및 치주차폐막 제조 기술을 발전시킬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현재 약 100억 원 규모의 국내 치과용 차폐막의 시장에서 비흡수성 치주차폐막이 약 30%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치주차폐막의 연구와 관심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시장의 지속적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시장의 경우 대부분 고가의 수입산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령화 시대와 삶의 질이 증가됨에 따라 치주질환 치료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는 국내의 상황을 고려할 때, 치과용 차폐막 관련 기술의 국산화는 경제적으로 특별히 중요한 의료기술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시장규모
  • 치주조직재생용 시트의 Global 시장규모
  • 치주조직재생용 시트의 국내시장규모

출처: Millennium research group(2008, 2010), 2015년 까지의 CAGR을 근거로 1016년 이후를 추정하였음.

치주조직재생용 시트의 세계시장규모는 2009년 9,760만 달러였으며 연평균 6.2%의 성장률을 거쳐 2020년에는 약 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시장 규모는 2008년 57억원에 불과 하였으나 연평균 11.5%의 성장률로 2020년에는 2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